Pyunghwa Nursing Hospital
Pyunghwa Nursing Hospital
Pyunghwa Nursing Hospital
Pyunghwa Nursing Hospital
선교적 사명을 고무하고 환우와 그 가족의 심리적, 환경적 치료와 영적인 욕구를 돌보기 위하여 성직자로 봉사합니다.
따라서 환우의 전인치유를 위한 치료팀의 일원입니다.
병원교회 목사는 수시로 병실을 심방하여 위로하며 상담합니다.
마음 문을 열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 들아 내게로 오라 편히 쉬게하리라”(마 11:28)고 말씀하십니다.
언제든 병원교회 목사실을 찾아오십시오.
함께 기도할 때 그 사연을 듣고 문제를 풀어 주시는 분은 하나님 뿐입니다.
죽음은 환자나 그 가족에게 가장 큰 위기입니다.
병은 죽음에 대한 위기를 느끼게합니다. 그래서 병자는 의사를 찾아 가게 되고 의사는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전문지식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명이 의사의 손에 있지 아니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생존 할 희망이 없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병원교회의 목사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을 가지고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며 죽음의 준비를 하게 합니다.
퇴원 하신후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시길 원하시면서 목사가 필요할 때 전화 주십시오.
가정사역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으로 도우겠습니다. (상담전화 : 042-250-9503, 010-3404-0769)
